아시아나항공, 싸이에 1년간 최상위 클래스 항공권 후원

입력 2013-04-08 21:12


가수 싸이가 8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한 뒤 윤영두 사장 및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싸이는 1년간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 최상위 클래스 항공권 후원을 받게 된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