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개성공단 입주기업

입력 2013-04-03 18:14


개성공단기업협회 한재권 회장(왼쪽 두번째) 등 임원들이 3일 오후 서울 무교동 사무실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긴급회의를 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