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 워크숍

입력 2013-04-02 22:41


서울 강남지역 중·고등학교 생활지도부장 교사와 학교전담경찰관들이 2일 개포동 수도전기공고에서 열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워크숍에 참석해 강의를 듣고 있다. 서울 강남교육지원청이 개최한 이날 워크숍에는 생활지도부장 72명과 학교전담경찰관 23명이 참석했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