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필승 파이팅

입력 2013-04-02 19:33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왼쪽 네 번째)가 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4·24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허준영 후보(왼쪽 다섯 번째)는 참석했지만 부산 영도 및 충남 부여·청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김무성, 이완구 후보는 지역 일정 때문에 불참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