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법관 57명에 임명장

입력 2013-04-01 18:12


양승태 대법원장(왼쪽)이 1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강당에서 신임 법관들에게 임명장을 주고 있다. 대법원은 법무관, 변호사, 검사 출신 등 3∼5년 법조 경력을 가진 57명을 법관으로 선발했다.

강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