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 해외입양가족 전통문화체험 행사

입력 2013-03-28 18:59


‘홀트 해외입양가족 전통문화체험’ 행사에 참가한 노르웨이 입양인과 가족들이 28일 서울 가회동 북촌한옥마을의 전통공예체험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종로구와 홀트아동복지회가 체결한 문화관광교류협약에 따라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북촌과 인사동 등을 둘러보며 체험활동을 한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