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유리창 대청소

입력 2013-03-26 22:48


청소전문 요원들이 청소장비와 밧줄에 몸을 의지한 채 26일 인천공항 교통센터 외벽 유리창을 세척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45명의 전문인력과 60대의 장비를 동원해 2개월여 동안 교통센터와 여객터미널의 유리 7만200장을 닦는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