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도 ‘1만 그루 나무 나누기’ 한몫

입력 2013-03-26 18:47


서울역 광장에서 26일 열린 ‘2013 희망의 1만 그루 나무 나누기’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받은 화분을 들어 보이고 있다. 대상 청정원과 산림청, 한국녹색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국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