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투웨니스’ 고기능성 메이크업… 노화 주름·잡티 등 커버
입력 2013-03-26 17:49
애경의 고기능성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 투웨니스’는 작년 11월 런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판매 2만여 개, 18억 원어치를 판매해 홈쇼핑 기능성화장품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뜨고 있다. 애경 고광현 대표이사는 “피부노화가 진행되면서 주름과 잡티 등을 커버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중요성이 커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기초단계를 줄이고 피부 커버력을 높여 타깃에 맞는 제품을 출시한 것이 성공요인”이라고 밝혔다.
3040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 제품은 ‘국민여배우’ 견미리씨가 뷰티 카운셀러로 참여해 그만의 동안 노하우를 담았다. 20가지의 ‘타임 케어 레시피’를 적용하고, 파라벤, 동물성원료, 탤크, 미네랄오일, 벤조페논 등은 넣지 않는 5무(無)처방으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보글보글 산소거품이 눈으로 확인되는 뉴트리브 옥시전 팩 베이스(40g), 순도 99.9% 순금을 함유한 럭셔리 파운데이션(50g), 피부톤에 맞게 다크서클과 피부결점을 모두 커버 할 수 있는 멜팅 컨실러, 건조한 입술에 생기를 부여하는 쿠션 핏 립스틱(코랄핑크·글램퍼플), 고보습 피부 밸런싱 워터(320㎖)와 메이크업 파우치를 포함해 8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