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관급 추가 인사-방송통신위원장 이경재] 18대 국회 미디어법 통과 앞장 ‘친박’
입력 2013-03-24 19:26 수정 2013-03-24 22:54
해직 언론인 출신으로 1992년 김영삼 민자당 총재 공보특보로 정치에 입문했다. 18대 국회에서 미디어법 통과에 앞장섰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때 박근혜 캠프 미디어홍보위원장을 지낸 친박계다.
△경기(72) △강화고, 서울대 사회학과 △동아일보 정치부장 △청와대 공보수석 비서관 △15∼18대 국회의원(인천 서구 강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