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관급 추가 인사-기재부 2차관 이석준] 예산·재정정책 박식… 복지재원 마련 적임자
입력 2013-03-24 19:26
행시 26회로 재무부부터 시작한 예산통. 복지재원 마련을 위해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세출구조조정의 적임자로 평가 받는다. 예산과 재정정책뿐 아니라 금융정책에도 두루 밝다. 2010년 수차례 부동산 대책을 주도했다.
△부산(54) △동아고, 서울대 경제학과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금융위 상임위원 △기획재정부 예산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