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프리지어 페스티벌

입력 2013-03-24 18:34


이마트 용산점이 24일 ‘튤립, 프리지어 페스티벌’ 행사를 갖고 봄꽃을 판매하고 있다.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튤립 한 송이는 3500원, 프리지어 한 다발은 5900원에 판매한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