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을 퇴치하자… 진영 장관 “결핵 치료비 전액 국비 지원”
입력 2013-03-22 18:06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3회 결핵 예방의 날(24일)’ 기념행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기침 에티켓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결핵 치료에 필요한 본인부담금 전액 국비 지원, 결핵 신속진단법 건강보험 적용 등 결핵 퇴치를 위한 종합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