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18개 외청장 인사-백운찬 관세청장] 재무부 출신 조세 전문가… 현금영수증제 주도
입력 2013-03-15 18:45
옛 재무부 시절부터 세제 분야에서 일하며 잔뼈가 굵은 조세 전문가다. 재정경제부 소득세제과장 시절에는 현금영수증제도 도입을 주도했다. 경험이 풍부하고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남 하동(57) △진주고·동아대 법학과 △재정경제부 소득세제과장 △기획재정부 관세정책관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장 △기획재정부 세제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