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리졸브 테러 대비 훈련

입력 2013-03-14 22:04


한미합동군사훈련인 ‘키 리졸브’가 지난 11일 전국에서 시작돼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육군 제52사단 부대원들이 14일 서울 KT 구로지사에서 민간인 복장으로 침투한 가상의 적을 체포하는 민·관·군·경 통합 테러 대비훈련을 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