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서울도봉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입력 2013-03-14 17:34


서울 도봉지역 기독교연합회(회장 김성규 목사·사진)는 오는 31일 새벽 5시30분 정의여자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제49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갖는다. 강사는 조무곤 목사(서울창대교회)가 초청됐으며 준비위원장에 김용준 목사(순복음도봉교회)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