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로 수중생물 그린다… 한화호텔&리조트, 아쿠아리움 앱 ‘빅쳐’ 선보여

입력 2013-03-13 18:01


◇한화호텔&리조트는 아쿠아리움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빅쳐(Bigture)’를 선보였다. 빅쳐(사진)는 어린이 전용의 감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63씨월드와 아쿠아플라넷 여수 및 제주를 방문하는 어린이는 빅쳐를 이용해 수중생물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집에 가서도 앱을 이용해 아쿠아플라넷에 살고 있는 희귀 생물 이미지를 무료로 보고 그릴 수 있으며, 미술심리 전문 멘토와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