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4만8800번 닦아주는 전동칫솔

입력 2013-03-07 19:06


구강전문 브랜드 오랄-비가 7일 서울 태평로2가 플라자호텔에서 분당 4만8800번 움직이는 전동칫솔 신제품 ‘트라이존(Trizone)’을 선보이고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