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Style 단신] 희움 더클래식, 3·1절 맞아 데코레이션 북 판매 外
입력 2013-03-05 22:33
◇패션·잡화 브랜드 ‘희움 더클래식’은 3·1절을 맞아 위안부 할머니들의 미술작품을 소재로 제작한 데코레이션 북을 홈페이지(www.heeumtheclassic.com)에서 판매하고 있다. 4절지 크기의 포장지 20장을 엮어 만들었으며, 1000부 한정본. 1만3000원. 수익금 70%는 위안부 역사관 건립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는 출범 1주년을 기념해 17일까지 크림파스타를 50%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하고,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에는 1등 3명 삼성 노트북 시리즈3 370R 펜티엄, 2등 20명 삼성전자 5만원 상품권, 3등 20명 블랙스미스 3만원 상품권이 걸려 있다.
◇태평양물산㈜ 거위털 침구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은 17일까지 프리미엄 덕다운 차렵이불 ‘다니엘’을 50% 할인판매 한다. 면 100%에 덕다운 75%가 충전되어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퀸 사이즈 12만5000원, 싱글 사이즈는 10만 5000원.
◇마리오아울렛은 7일까지 3관 11층 특설 행사장에서 프라다 구찌 펜디 등 25개 해외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만원,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3만원 마리오 상품권을 증정하며, 지방시 쇼퍼백 등 6명에게 경품을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