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쓴 초등 입학생

입력 2013-03-04 17:46


서울 신정동 신은초등학교 신입생들이 4일 오전 열린 입학식에서 2학년 선배들이 만들어 준 왕관을 쓰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