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부터 ‘베이비 태교학교’ 개강

입력 2013-02-27 17:35

다음 달 7일부터 4월 18일까지 산모를 위한 헬로 베이비 태교학교가 열린다. 태교동화작가 오선화씨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서울 베다니교회에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미술 동화 음악 임산부체조 플라워테라피 튼살크림만들기 등이다. 등록비는 6만원이며 등록선물로 성품태교동화를 증정한다. 모집정원은 선착순 16명(02-6925-4317)

최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