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합창단 화합의 하모니

입력 2013-02-25 20:01


25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국회의사당 앞 광장 무대에서 명창 안숙선씨, 가수 인순이씨, 뮤지컬 배우 최정원씨, 재즈 스타 나윤선씨 등이 국민합창단과 함께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이들은 피아니스트 양방언씨가 작곡한 ‘아리랑 판타지’ 등을 함께 불렀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