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도 “취임 축하”

입력 2013-02-25 20:00


전두환 전 대통령(오른쪽 두 번째)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귀빈석에서 담소를 나누자 김영삼 전 대통령(왼쪽 두 번째)이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