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국가 만들겠습니다”

입력 2013-02-24 19:25


박 대통령이 대선을 하루 앞둔 지난해 12월 18일 시민들을 향해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박 대통령은 대선 당시 민생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출산과 보육, 일자리 창출, 노후 보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상생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