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기독총련 새 총회장 오세한 목사 취임
입력 2013-02-24 17:39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평기총련)는 지난 21일 경기도 평택 포승읍 진리의기둥나사렛성결교회에서 제18대 총회장인 오세한(사진) 목사의 취임 예배를 드렸다고 24일 밝혔다. 부회장에는 김봉연 송주석 양만식 목사, 사무총장에는 남광현 목사가 선출됐다. 평기총련은 1995년 7월 발족했으며 부활절 연합예배와 조찬기도회를 실시하는 등 평택시 복음화를 위해 교파와 지역을 초월해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