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개점 안 된다”

입력 2013-02-22 19:00


22일 서울 성수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앞에서 성수1가 상인회 회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식당을 오픈하는 것처럼 위장한 뒤 새벽에 기습적으로 개점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