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신앙생활’ 심령부흥성회… 2월 24일부터 4일간

입력 2013-02-22 17:47

서울 창동 한길교회(김성규 목사)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심령부흥성회를 연다. ‘행복한 신앙생활’을 주제로 한 이번 부흥회는 첫날을 제외하고 하루 세 차례 새벽과 오전, 오후 열린다.

강사는 전춘구(서울은성교회) 목사로 예장합동 총회부흥사회장을 지냈다. ‘은혜의 시대를 열어가는 주님의 제자들’이란 부제로 바람직한 신앙생활의 방법과 은혜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02-907-8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