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들의 시위

입력 2013-02-21 19:31


비정규직 아르바이트생 단체인 ‘알바연대’ 소속 회원들이 21일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아르바이트생의 최저 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해 달라는 요구를 담은 엽서를 인수위에 전달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