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月 21日)

입력 2013-02-20 17:19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골1:20)

“and through him to reconcile to himself all things, whether things on earth or things in heaven, by making peace through his blood, shed on the cross.”(Colossians 1:20)

주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피를 흘림으로 이 땅에서 화평을 이루는 다리가 되셨습니다. 화평의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신 것은 서로 화목하게 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도들과 함께 연합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주 예수로 덧입는 것입니다. 그분이 내 안에 들어올 때, 역시 다른 사람 안에 들어가 계시는 그리스도와 연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질이 같으면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화목의 영입니다. 분열의 영이 만연된 지금 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