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어려운 이웃 지원 킥오프 행사

입력 2013-02-19 22:50


우정사업본부가 19일 오전 서울 명동 서울중앙우체국에서 독거노인과 소아암환자,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공익사업 킥오프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사랑의 하트와 우산을 들고 불우이웃에 대한 사랑, 또 그들을 보호하는 든든한 우산이 될 것임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