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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카페] 짜장면박물관
입력
2013-02-18 19:09
지난해 인천시 차이나타운에 문을 연 짜장면박물관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짜장면은 하루 700만 그릇이나 팔리는 우리나라 대표음식이 되었습니다. 전시물을 둘러보는 유치원생들은 짜장면이 과거 졸업식 같은 특별한 날에만 먹는 특식이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인천=글·사진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