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도 야도 北核실험 규탄

입력 2013-02-12 18:26


북한의 3차 핵실험이 실시된 12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각각 긴급 최고위원회의와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소집해 초당적으로 협력·대응키로 했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왼쪽 사진)와 문희상 민주당 비대위원장이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