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어린이 후원 ‘빅워크 캠페인’

입력 2013-02-12 22:45


홈플러스는 12일 한국존슨앤드존슨과 함께 고객이 걷는 거리에 따라 장애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빅워크 캠페인’을 시작했다. 고객이 기부 애플리케이션을 켜고 100m를 걸을 때마다 기부금이 쌓이며, 모인 성금은 다리가 불편한 어린이들의 의족 제작에 사용된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