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뚫고 인명구조 훈련

입력 2013-02-07 22:10


서울시 119특수구조단 대원들이 강추위가 몰아친 7일 오후 여의도 지역 한강에서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잠수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에는 소방항공대, 한강 관할 10개 소방서도 참가했으며 소방구조정 등 수난구조장비 74점이 투입됐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