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 빌보드 다섯 번째 정상에

입력 2013-02-07 18:34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18)가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다섯 번째 정상에 올랐다.

6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비버가 최근 발표한 어쿠스틱 앨범 ‘빌리브 어쿠스틱(BELIEVE Acoustic)’은 지난 1주일간 음반이 21만1000장이나 팔려나갈 만큼 인기를 모으며 1위에 랭크됐다.

박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