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막히니 우리가 올라와야지”

입력 2013-02-07 17:55


설 연휴를 사흘 앞둔 7일 자녀를 보기 위해 역귀성한 사람들이 서울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짐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