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만두빚기’

입력 2013-02-06 18:56


JW중외한마음 봉사단원들이 6일 서울 방배동 새빛맹인재활원을 찾아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만두를 빚고 있다. JW중외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매월 1회 소외이웃을 찾아가 청소와 무료급식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