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태 드러낸 ‘코란도 투리스모’

입력 2013-02-05 19:39


쌍용자동차는 5일 서울 양재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코란도 투리스모’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로디우스 후속 모델인 코란도 투리스모는 11명까지 탈 수 있는 다목적 레저차량이다. 가격은 LT가 2480만∼2854만원, GT 2948만∼3118만원, RT는 3394만∼3564만원.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