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당선인-페리 前 美국방 ‘안보 대화’

입력 2013-02-04 17:55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4일 서울 통의동 집무실에서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을 만나 북한 핵실험 움직임 등 한반도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른손으로 얼굴을 받치고 열중하고 있는 페리 전 장관 모습이 눈에 띈다.

최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