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수기·신앙간증 공모… 장애인 방송 ‘희망방송’

입력 2013-02-04 17:37

장애인 인터넷 방송인 ‘희망방송’(대표 임영훈 목사)은 개국 10주년을 맞아 신앙간증 및 장애 수기를 공모한다. 3월 15일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체험이나 장애인으로 그리고 장애인 가족으로 겪었던 삶의 이야기를 희망방송 게시판에 쓰거나 우편으로 적어 보내면 된다. 주제는 ‘감사’이다. 분량은 A4용지 5매 분량으로 희망방송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이메일(eunisay@nate.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3월 25일 희망방송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02-2637-3295 내선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