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月 5日)
입력 2013-02-04 17:31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정하여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니라.”(렘 17: 8)
“He will be like a tree planted by the water that sends out its roots by the stream. It does not fear when heat comes; its leaves are always green. It has no worries in a year of drought and never fails to bear fruit.”(Jeremiah 17:8)
하나님은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사람을 믿고 육신으로 자신의 힘을 삼고 하나님에게서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아 사막의 떨기나무요,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뢰하는 사람은 오늘 본문처럼 형통한 복이 임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이 너무 잘나가서 하나님을 잊었습니까. 아니면 인생이 너무 고달파 하나님을 멀리했습니까.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마음이어서 그 마음을 알기 어려우나 하나님은 심장을 살피십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