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특집-베링거인겔하임 ‘파마톤’] 인삼 추출물 들어있는 세계적 종합 영양제
입력 2013-02-04 17:21
독일 소재의 세계적인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이 생산하는 파마톤은 현재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유럽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종합영양제로 명성이 높다.
파마톤은 20여종의 멀티비타민과 미네랄, 미량원소와 더불어 인삼추출물 G115가 균형적으로 배합된 세계적인 종합영양제로 육체 피로 해소뿐만 아니라 기억력과 집중력, 스트레스 개선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종합영양제이다. 특히, 바쁜 업무와 학업, 불규칙한 식사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직장인이나, 체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 자녀, 그리고 노인층을 포함한 모든 현대인에게 추천된다. 가격은 3만원대.
파마톤이 다른 영양제와 차별화되는 점은 바로 표준화된 인삼추출물 G115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G115는 뇌 산소이용률을 늘려 육체피로를 덜고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또한 긴장을 줄이고 감염저항력을 늘려 면역체계에도 좋은 역할을 한다.
윤방부 가천대학교 대외부총장은 “식사를 통해 고른 영양소 섭취가 어려운 현대인에게 영양제는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품”이라며 특히 “인삼에서 추출한 특허 성분이 함유된 종합영양제 파마톤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스테미너 강화에 좋아 집중력을 요하는 20∼50대까지 모두에게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파마톤의 효과는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밝혀져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다. 야간 근무를 하는 간호사나 회사의 중간 매니저급 간부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파마톤은 위약 대비 기억력, 집중력 향상효과나 스트레스 감소효과가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파마톤은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17세 이상 복용 가능하며 1일 1정을 물과 함께 아침에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영수 쿠키건강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