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月 31日)
입력 2013-01-30 17:37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엡 4:3∼4)
“Make every effort to keep the unity of the Spirit through the bond of peace. There is one body and one Spirit--just as you were called to one hope when you were called.”(Ephesians 4:3∼4)
하나님이 피조물들을 바라보실 때 가장 기뻐하는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들이 한마음으로 연합할 때입니다. ‘아버지 마음’을 생각해 보십시오. 아버지는 자녀들이 연합할 때 가장 흐뭇해합니다, 우리는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지금 우리를 분열하게 만드는 온갖 요소들이 있습니다. 분리의 영이 한국교회에 만연돼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뛰어넘어 우리가 하나 될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펼쳐질 것입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