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김지훈·이동희 기자, 한국보도사진전서 수상

입력 2013-01-28 22:41


제49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국민일보 김지훈(왼쪽 사진) 기자가 ‘곽노현 교육감의 마지막 출근’으로 ‘people in the news’ 부문 우수상에, 국민일보 이동희(오른쪽) 기자가 ‘야성의 본능을 가진 웨델해표’로 ‘nature’ 부문 가작에 선정됐다. 수상 작품은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