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 ‘황금 DNA’ 2차 기획전 ‘박미나&정수진’展

입력 2013-01-27 17:37


태광그룹 산하 선화예술문화재단은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 3층 ‘일주&선화갤러리’에서 ‘황금 DNA:한국 현대미술 연속 기획전’ 두 번째 이야기로 ‘박미나&정수진’ 전(사진)을 3월 15일까지 연다. ‘황금 DNA’는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초대하는 전시다. 박미나 작가는 ‘빼빼로 게임’ 등 각종 사물에 색상을 입힌 작품을 출품하고, 정수진 작가는 ‘다차원 드로잉’ 등 의식과 무의식이 공존하는 세상을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02-2002-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