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보고 받는 당선인

입력 2013-01-24 21:53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서울 통의동 집무실에서 김진선 18대 대통령취임식준비위원장(왼쪽 세 번째)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 뭔가를 묻자, 김 위원장이 위원회 관계자에게 확인하고 있다. 박 당선인은 “취임행사가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정보화된 모습을 알리는 형식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왼쪽은 유정복 취임식준비위 부위원장.

최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