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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광장] 재단법인 예올
입력
2013-01-22 20:02
◆재단법인 예올은 22일 서울 가회동 사무국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2대 이사장으로 김영명(56) 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예올은 2002년 문화재청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돼 우리 문화유산 계승, 보존운동을 펼치고 문화재 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