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덮인 황태덕장

입력 2013-01-22 21:54


전날에 이어 또 폭설이 내린 22일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대관령 황태덕장에서 주민들이 두껍게 쌓인 눈을 걷어내고 있다. 이번 겨울 유난히 춥고 많은 눈이 내린 터라 이곳 주민들은 여느 해보다 질 좋은 황태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창=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