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月 23日)

입력 2013-01-22 18:55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오 자비의 아버지시오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고후 1: 3)

“Praise be to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Father of compassion and the God of all comfort.”(2 Corinthians 1:3)

현대인들은 누구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고난과 역경이 아침안개처럼 다가와 힘들게 합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감당할 수 없을 때 이웃의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나 도움은 희망과 꿈을 되찾게 합니다. 하지만 궁극적인 위로와 문제의 해결, 희망은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우리의 모든 죄와 문제를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 해결하고 청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육신의 질병과 가난과 정신적 고통을 해결해주시는 자비의 아버지이십니다. 또한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예수님의 고난 속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은 환난과 고난을 능히 이기게 하기 위함입니다. 주님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칠 때 우리가 받는 위로도 넘치게 될 것입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