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도담삼봉의 설경
입력
2013-01-21 21:29
전국에 많은 눈과 비가 내린 21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마을 주민들이 5일장인 단양장에 가기 위해 꽁꽁 얼어붙은 강을 건너고 있다. 도담삼봉 바로 아래에는 다리가 건설 중이어서 내년부터는 이 같은 풍경은 추억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단양=곽경근 선임기자